Sewa tempat liburan dengan area duduk luar ruangan di 덕진구

봄밤ㅡ 잘왔어 한옥마을 청연루랜드마크 옆동네 서학동예술마을

1) 어디에 한옥마을 ㆍ남부시장--건너편 도보10분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 2) 단독주택 근현대 주택으로 옛주인의 구조물을 그대로두고 다양한 공간을 더했습니다. 3) 옛주인의 음악공간 천장부터 벽까지 소리가 잘 놀도록 청음실을 꾸미고, '소당'이라 부르며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던 공간이었습니다. 4) 골목과 골목 차가 드물던 시절, 사람이 다닐 정도의 길만 내고 단층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이어진 골목과 기와지붕이 맞닿아 있는 맨 끝집, 아늑한 봄밤이 있습니다. 5) 봄밤 안 침실 공간은 빛과 소리를 차단하여 아늑합니다. 거실 공간은 때론 나만의 소파에서 때론 누워서 영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깔린 온돌의 따뜻함은 덤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큰 테이블도 있습니다. 6) 봄밤안 작은 영화제 포스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2년 전주영화제 포스터를 봄밤안에 들여놓았습니다. 잠시, 영화포스터를 감상해보세요.

한옥스테이 안, 객리단길 독채 숙소

원도심 속 한옥의 고즈넉함을 온전히 담아낸 객리단길 독채 숙소 [한옥스테이 안] 여행 중 휴식이라는 초점에 맞춰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한옥스테이 안]은, 공간에서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히 쉬어가기를 바라며 늘 진심으로 준비하고 맞이하겠습니다. ‣ 숙소에서 동서남북으로 도보 1분 거리 (감성 카페, 트렌드 맛집, 쇼핑 그리고 영화) 객리단길, 영화의거리, 쇼핑가, 웨리단길 등 힙스터들의 성지, 핫 플레이스가 색다른 전주 여행을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낮에는 한옥마을에서 밤에는 객리단길에서' ‣ 숙소에서 도보 10-30분 거리 (볼거리, 먹거리, 문화 예술, 관광) 풍패지관, 전라감영, 풍남문, 전동성당, 경기전, 한옥마을, 향교, 나천교와 청연루, 오목대, 남부시장, 서학예술마을, 자만 벽화마을, 한벽루, 한벽굴. 전주 역사 관광 1번지가 도보로 가능합니다. 숙소에서부터 한옥마을까지 걸어가며 명소들을 하나씩 만나보세요.

[어보이] 한옥마을 집 전체, 무료자쿠지, 방2 화장실2

각각 분리된 거실과 침실 그리고 2개의 욕실과 마당, 자쿠지로 이루어진 한옥 독채 <어보이 A boy>입니다 🚶: 한옥마을에 위치해있어서 관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 : 추가 요금 없이 자쿠지 이용가능합니다 바닥에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어 물이 잘 식지 않아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어요 :> 🚗 :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이름 : 교동주차장-주차비 18,000원 🍕: 부엌/전자레인지는 따로 없습니다 :) *에어비앤비 특성상 유아는 인원수에 포함되지 않아서 성인 세분 + 유아 한 명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보이의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은 총 3인이므로 예약 시, 부득이하게 취소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침구는 인원 추가시에만 제공됩니다 (2인 예약 후 추가침구를 요청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사전 요청 필수 . *귀중품 및 현금은 꼭 소지하고 다녀주세요,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우정여행 맛집여행 :)객리단길 ‘앙뚜’스테이

*겨울엔 옥상 바비큐 잠시 중단 할게요* *친구끼리 여성고객이 80% *가족여행보단 우정여행에 적합해요 *스테이 근처에 맛집, 힙한 카페 많아요 *식당,술집,카페,편의점 1분거리 *콩나물국밥 삼백집 걸어서 3분 [미리 알려주시면 11:30 이후 ‘짐 보관’가능] 한옥마을 관광하시고 숙소들렸다가 객리단길,웨리단길 즐기기엔 최적의 위치 하지만 숙소가 번화가에 있어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은 불편 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도보3분 사설 주차장이용 주차비 지원 (차량1대만 지원) 문달린 침실2개,사진보다 넓은 실내공간과 야외 자쿠지,옥상루프탑 2인 기본가,1인추가시 2만원씩 추가금 발생 최대 6인까지 가능 (토퍼,담요 제공) (1층상가, 계단이 있는 2층 독채) 실외 자쿠지는이용료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프라이빗한 자쿠지 이용과 불멍이 가능한 독채형 숙소/POLE571 (Jeeee)

전라북도 전주시의 중심부인 서신동에 위치한 프라이빗 독채형 숙소입니다. 지역의 끝인, POLE(극) 에 주소지번인 5길 7-1을 적용해 만들어진 POLE571 (Jeeee)은, 'There is nowhere I can't go.' (내가 갈 수 없는 곳은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친숙한 관광지인 전주지만 일반 로컬지역에 위치한 숙소로의 특별함을 만끽하고, 전주를 그대로 느껴보길 바랬습니다. 프라이빗한 여유로운 자쿠지(욕조)공간과 실,내외 불멍ZONE이 구성된, 특별하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에서 특별한 여유를 즐겨볼 수 있고, 바로 앞에 위치한 아름답고 평온한 서신천변에서 산책과 조깅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듯 전주시에 위치한 다양한 맛집들과 관광지. 그리고,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럽풍 단독 테라스/로맨틱한 빈티지 감성 숙소 오쉐르[O S H E R]"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죠! 그리고 머물 곳을 정할때에도 모처럼 소중한 사람과 낮선 곳에서 함께 보낼 공간이기에 아늑하고, 편안하고, 행복해야 하니까 신중하게 고민하고 계실거에요.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어요. 마치 오래 전 헤어졌던 사랑스러운 이들을 다시 반기는 마음으로 새롭게 손질하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를 했답니다. 한낮을 가득 메웠던 햇살이 가시고 한줄기 시원한 저녁 바람이 불어오면 테라스에 하나 둘 들어오는 작은 불빛들과 귓가를 간지럽히는 작은 분수소리를 들으며 여행에 지친 몸을 잠시 기대어 쉬어 보세요. 오쉐르는 '행복' 을 뜻하는 말입니다. 당신께 평화로운 순간을 드려요ㅡ 어서오세요, 오쉐르에 :)

한옥스테이 '사로(絲路)’, 그 작은길에 마주선 당신을 사로잡을

"그 작은 길에 마주선 당신을 사로잡을." 안녕하세요. 전주 한옥스테이 사로입니다. 사로 (絲路) : 작은 길이라는 의미로, '작은 골목길 안쪽에서 마주한 한옥에 사로잡히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로'는 서학 예술인 마을에 몇 채 남지 않은 1970년대 한옥들이 모여있는 작은 골목길에서 이 한옥을 발견하고 영감이 떠올라, 지난 9년간의 한옥 숙소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의 상징적인 요소들은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요소들을 가미해 '현세의 한옥'이라는 주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라몽몽

라라몽몽 라라-순우리말로 뜻풀이하면 흥겨울때 읇조리는소리 몽몽-멍멍 의성어에서 약간 친숙하게 바꿔서 표현하였습니다. 우리공간에 오면 흥겹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 라라몽몽으로 정했습니다. 라라몽몽은 애견펜션이 아닌 애견동반 가능한 숙소입니다. 전주시내근처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오직 하루에 한팀만 이용할수 있는 독채입니다. 고요하고 잔잔하게 휴식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앞마당에서 4인까지 바베큐를 즐길수 있고 야외욕조공간은 조경으로 운치있는 물놀이를 즐길수 있습니다.

스테이유영

객리단길 시내 중심부에 자리하여 근처 맛집이 많고 한옥마을 10분거리입니다 바로 앞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며(오파킹주차장) 주차는 무료입니다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독채한옥 입니다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추가인원 숙박 시 엑스트라베드가 제공됩니다 (1인 추가시 3만원 영,유아도 1인으로 간주합니다) 외부가 정원으로 이루어진 한옥이라 여름철 간혹 벌레가 나올 수 있으나 매일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