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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宿きなり】1日1組限定｜山奥の清流が流れるノスタルジックな一軒家を独占！五右衛門風呂もあります

森と清流に囲まれた静かな環境で、一棟貸し切りで過ごせる築160年の古民家民泊です。 囲炉裏ではお好きな食材で自由にお料理を楽しめます。外の景色を眺めながら味わう五右衛門風呂は、癒し効果抜群です。 緑溢れる山の風景、鳥のさえずりや虫の声、夜には満天の星空に心休まるひと時をお過ごしください。 目の前を流れる清流では、釣りや、夏には川遊びも楽しめます。 小さなお子様も一緒に思い出に残る田舎の暮らしが体験できますよ！ ペットとの滞在も可能です。豊かな自然の中でゆっくりとお散歩をするのもおすすめです。 ■必ず『留意事項』をご確認の上ご予約をお願い致します◾️ A 160-year-old house built along the river in the forest. In addition to cooking in the kitchen, you can enjoy cooking in the hearth of the living room. Goemon bathtub and hot water shower, wood stove and counter b

[Maison de Rwaruco/House RWA] 동화 속 빨간 지붕 나무오두막

제주섬 한라산 동쪽, 중산간의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해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김녕해변, 월정리해변, 함덕해변 등 제주 동북부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 동선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속에서 머무는 동안,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 손님께서 “이곳은 모든 게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고 해주셨는데요, 그 여유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정성스레 준비한 조식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고, 귀여운 강아지 코지(COZY)와 산책을 즐기는 것도 이곳만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삼촌, 이모 같은 푸근한 주인 부부의 따뜻한 환대도 함께 느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 로맨틱한 휴식을 찾는 커플,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손님 모두에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을 선물해 드립니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짜 나만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Ocean view/Calm&Peace/Jacuzzi/Clean/유어스프링 A

해안도로 앞, 올레길 근처에서 제주자연의 원시 풍경을 편안한 실내에서 한눈에 담으며 쉬어 가세요. 깨끗하고 편안한 실내에서 때로 거칠게 변화하는 바다의 풍경과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실내와 야외 욕조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지친 몸을 힐링할 수도 있어요. 가까운 해수욕장을 찾아 해수욕, 산책을 즐길 수도 있어요. Located near the coastal road, this beautiful seashore offers opportunities for walking, riding, and driving. Relax indoors in a clean and comfortable environment, enjoying the scenery of the ocean, fields, wind, and the natural stone walls of Jeju Island. Enjoy a warm bath in the indoor and outdoor bathtubs.

선물같은 하루 (숲에서 맞이하는, 민주지산)

‘선물같은 하루＇는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의 도마령 기슭(해발 700m) 숲 속에 위치한 체험형 숙소입니다. 노부모님을 위해 지은 목조주택(달밭집, 2005년)과 가족들이 직접 지은 흙집(소영당, 2006년)을 리모델링(2020년)하여 집 전체를 오롯이 한 팀의 손님들만 머물다 가시도록 준비했습니다. 최근에는 울숲의 신갈나무 6~7미터 위에 트리하우스(울숲집, 2024년)를 짓고 이 또한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체험은 전통문화체험과 생태체험을 유료 및 무료 체험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흙집은 우리네 선조들의 산골 너와집처럼 달밭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흙과 돌로 지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코는 시원하고 등은 따뜻한 전통가옥의 지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흙집 방문 상인방에는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선물같은 하루'라는 소박한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raditional house of Japan. Near the station.

Please experience or your friends and genuine good old Japanese life with your family. You can feel free to use, such as 12 people a large digging your stand is there an event-party sit at the same time. System kitchen, refrigerator, microwave oven,cookware, has to offer, such as tableware. Since there is a loft it is possible acceptance of the organization. Bedding will be available in the Japanese style. It is an old town house, but is already all the water around the renovation.

もしもしの家【1棟貸切】日本の伝統的古民家で過ごす癒し旅〜都心から約90分〜縁側・囲炉裏・釜戸

築200年の古民家で歴史を感じながら、日本ならではの体験をお楽しみ下さい。1日1組限定なので、気兼ねなく過ごせます。3月後半から4月初旬は桜・季・桃の花が咲き誇ります！檜の香りが心地よいお風呂場も好評。 【もしもしの家】 江戸時代末期創建の古民家を改修した茅葺き屋根の宿泊施設。国の保存地区「上条集落」の中心部にあり眺望抜群。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田舎暮らし体験をお楽しみください。隣接する納屋の貸出も可。納屋には同一時間帯に利用者がいる可能性もございます。 チェックイン15～18時、アウト翌10時まで ◆Wi-Fi完備 ◆基本は素泊りで自炊可 無料：IH、冷蔵庫、電子レンジ等 有料：BBQ器材、流し素麺器材、外囲炉裏 ◆ウォシュレット付きトイレ ◆タオル、歯ブラシ、シャンプー等あり（寝巻なし） 【お約束】 ・貴重な古民家なので大事にお使い下さい ・火気厳禁（BBQ,手持ち花火利用は要事前申請） ・騒音など近所迷惑となる行為は禁止（20時以降は室内へ） ・ペット連れは追加ルールをご確認ください ※景観維持活動の一環としてNPO法人山梨家並保存会が運営

Tabitabi「Taishi」

「Tabitabi Taishi」 remodeled from a traditional Japanese-style [Machiya]. It is designed with a lot of hand-dyed Japanese style Tang paper, wallpapers made of tin and gold foils, and other traditional Japanese crafts and elements. We also retain the original properties of the machiya. Here, you can experience the original and traditional Japan, and also you can feel the ingenuity of combining modern elements with traditional craftsmanship.

四季を感じる草色の家

土と木と紙で作られたオーセンティックな古民家。 市認定の歴史的建造物。 １日１グループ。３名様から追加料金。 ホストも同じ屋根の下に住んでいます。 エアコンはありません。 シャワーのみでバスタブありません。 保渡田古墳群まで徒歩５分。 南の窓から北の窓に気持ちの良い風が流れます。 自然菜園の庭に出れば、ゆったりとした気持ちになれます。 （お部屋） 詳しくは下記「宿泊施設」と写真欄の図面を見てください。 ☆有料なもの ① 朝食１人前３００円（焼立てパン、サラダまたはスープ） ② 書道教室始は３０分６００円。道具は無料。 プロの先生は我が家より徒歩２分。 ③　 自転車１日１台5００円 ④ バベキューの道具類（炭、着火剤含む）　　　　　　　　　　　２０００円 ☆無料なもの 駐車場３台 ホットプレート たこ焼き機 WIFI ☆軽井沢、レストラン、スーパー、温泉などの案内は下記「特記事項」を。

北国のログハウスとひみつのガーデン Log cabin in the secret garden

ページをご覧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は、湖畔エリアにあるガーデン付きのログハウスです。 お家の場所は、洞爺湖の北側、「水の駅」から車で数分の閑静な別荘地にあります。 お家の2階から湖の景色がよく見え、夏期に毎日行われる温泉街の花火も見えます。 一番の魅力は、完全プライベートの広いお庭です。 色々な種類の花、木、果実があり、四季折々の風景をお楽しみ頂けますし、テーブルとイス、アンブレラもありますので、ゆっくりお庭でおくつろぎ頂けます。 すぐ近く（車で１分）のところに町営温泉「いこいの家」があります。洞爺湖の風景と源泉掛流しの温泉を450円でお楽しみ頂けます。 ★ペット（わんちゃんのみ）同伴でご滞在頂けます。 ガーデンは芝生なので、独り占めのドッグランとしてご利用ください。 湖畔まで徒歩７分ほどなので、ゆっくりお散歩にも良い立地です。